만약 내가 이곳에 글을 쓰는 것이 누군가를 상처 입힌다면 상처입히지 않기 위해선 두가지 해결책이 있다.
첫째는 내가 그사람의 의견에 100% 따르는 것이고 두번째는 내가 글을 쓰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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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두가지 전부를 할 수 없다.
나는 글을 쓸 것이고 누군가의 의견에 관계 때문에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않을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나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상처를 받는다면 나는 내 글을 보지 않을 것을 권하고 싶다.
이게 나로서는 최선이다. 무엇보다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견해를 계속 바꾼다면 결국 나는 항상 견해를 바꾸고만 살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세상엔 정말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그런 다양한 사람들이 내글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서로 모순되는 요구도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는 그저 나자신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본다. 그리고 나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만 내글을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나머지는 다 타협일 뿐이고 나에겐 그럴
이유가 전혀 없다.
Posted by me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