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 올리언즈에 있는 한 피자 가게에 트위터(Twitter) 주소를 넣은 간판이 내걸렸다.
라는 식의 서브 문구까지 넣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간판이나 현수막에 웹사이트 주소나 "검색창에 000 라고 쳐보세요!"라는 검색어가 들어가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는 것처럼 가까운 미래에는
'미투데이' ,'프로필 위젯', '트위터' 같은 작고 가벼운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주소가 들어가는 간판도 당연하게 생겨날 것처럼 보인다.
트위터 간판을 최초로 사용한 피자가게라는 타이틀 이 피자가게는 최초로 트위터 주소를 넣었다는 타이틀 하나만으로도 이미 이슈를 타고 있다. 뭐든지 그렇겠지만 이슈를 만들땐 타이틀과 최초가 중요하다.
흥미로운 사실은 실제 리퍼러등을 추적 해보니
"Twitter를 통한 매출이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간판을 붙인 이후부터 들어온 매출의 약 15%는 Twitter를 경유한 것이라고 한다.
이 피자가게의 기존 홍보 방법은 DM(우편) 발송이나 이메일, 지역 신문 광고, 구글 에드워즈등을 이용해 왔으나 여태껏 비용대비 효과적인 측면에서 Twitter 만한 홍보 채널은 없었다고 한다. 네이버 제국주의에 갇혀 별 효과도 없는 비싼 키워드 광고에만 목 매달고 있는 한국의 소상공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무엇보다 SNS(소셜 네트워크) 마케팅의 장점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투자한만큼 그 효과는 따블에 따따블.. 거의 무한대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상적인 작은 대화들 속에서 오고가는 끈끈한 관계는 처신만 잘하면 쉽게 깨지지 않는 그 무언가를 선사한다.
참고글-"프로필 위젯에서 성공적인 마케팅을 하려면.." 그외에도 지역을 상권으로 하는 작은 업체들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도 twitter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내일 트럭은 어디에.. twitter를 이용한 Kogi BBQ미국 LA 지역에서 트럭을 끌고 다니며 한국 포장마차 처럼 길거리에서 불고기를 판매하고 있는
"Kogi BBQ" 라는 곳이 있다. 한국 사람이 운영한다.
처음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목 좋은 곳에 트럭을 세워놓고 장사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 경찰도 한국 견찰과 비슷한가 보다. 한국 포장마차 단속하듯 트럭을 내쫏기 시작한 것이다. 장사는 해야겠고, 경찰들은 쫒아내고, 또 고기맛을 쫒아다니는 사람들이 뒤엉키기 시작했다.
경찰들 단속 때문에 포장마차 트럭은 장사 하는 곳을 매번 바꿔야 했다. 당연히 손님들은 경찰에 쫏겨 매번 바뀌는 "고기 비비큐"의 영업장소를 쉽게 알 수 없었고...
그래서 이들이 선택한것은 트위터(
@kogibbq)였다. 다음에 장사하고자 하는 위치를 트위터를 통해 알리기 시작한 것이다. 손님들은 고기 비비큐가 어디서 나타나는지 메신져와 휴대폰 문자등을 통해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좀 더 자세한 내용 -
LA의 소문난 Korean BBQ. 그 성공의 비결은 트위터! 참고.
처량하게 경찰에 쫒겨다니던 처음과는 달리 이제 미국 방송도 타고,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하나의 대세로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것 같다. 고기 비비큐는 마케팅 뿐만 아니라 과거,현재,미래의 고객들과 모든걸 열어 제끼고 대화하고 있는 멋진 모습이다.
업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지역을 상대로 하는 작은 가게에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사례가 아닌가 싶다.
소셜 네트워크와 트위터에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김중태 문화원 - 짧고 빠른 문장으로 대화하는 SMS와 트위터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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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쇼핑몰에서 활용도 가능하다. 단골 고객들과의 실시간 대화 창구나 또는 위성 채널이나 멀티 채널로써 충분히 활용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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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