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영화 및 음악 축제, 인터넷 기반 벤쳐 기업을 선정하여 수상)에 엑셀레이터 최종본심에 올라온 서비스가 있다.
라는 곳이다. 이 서비스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하자면..
사람들이(특히, 여성)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옷을 입고 폰카나 디지털 카메라 등으로 셀카 및 스냅샷을 찍어 올리면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추천도 눌러주고, 코멘트도 달아주는 매우 단순한 구조의 소셜 커뮤니티 서비스다.
이 서비스의 다음 순서는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사용자들이 늘어날수록 점점 코디가 잘된 사진들이 나타날 것이고, 사람들은 멋진 코디를 보고 이 옷을 어디서 샀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실제로 게시물에는 지금 입고 있는 이 옷을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한다.
그 다음 해당 브랜드나 옷을 구입한 의류 매장, 인터넷 쇼핑몰 등으로 자연스럽게 링크가 연결될 것이고, 이 서비스는 중간에 수수료 및 광고비를 받아 수익을 얻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서비스가 여타 다른 소셜 커뮤니티 서비스와 다른점은 중간 매개체 아이템을 소위 돈이 될만한 것으로 잡았다는 것이다. 유태인 속담에
"장사를 하려면 여자와 아이를 상대로 해야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선, 여성과 옷이라는 목적이 뚜렷하다. 그리고 여성 의류 매장과 여성 의류 쇼핑몰은 셀수도 없을 정도로 많다는 점이다. 즉,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google adwords , yahoo overture 정도로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건 국내도 마찬가지다. 여성의류 쇼핑몰이 많기도 가장 많고, 생기기도 정말 많이 생긴다. 물론 남성의류도 마찬가지다. 의류 쇼핑몰이 얼마나 많으면 '
쇼핑몰 TOP 100 중 절반은 의류쇼핑몰'이라는 기사가 뜨기도 한다.
하지만 이 많은 업체가 찾을 곳은 naver, daum 정도로 한정되어 있다.
그리고 이 서비스가 왜 돈이 되는지 증명해줄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다.
한때 다음 카페에서 베스트였던 '베스트드레서 카페'의 운영자의 부도덕한 횡포에 뜻있는 회원들 몇몇이 독립해 만든 '소울드레서
카페'다. 이 곳 소울드레서 카페에 'My fashion' 이라는 메뉴에는 회원들 스스로 자랑하고 싶은 옷이나 악세사리, 가방속 화장품
등을 셀카나 스냅샷으로 찍어 올리는 공간이 있다.
자신이 직접 옷을 입고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 형태로 남긴 게시글이 평균 조회수가 2만번이 넘고, 댓글도 200개 안팎으로 달린다. 왜 이런걸 조회하는지 약간 이해하기 어렵지만 분명한 사실이다.
-해당 이미지는 소울드레서 카페 규칙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합니다.- 물론, 특정 카페이기 때문에 가능하겠지만... 만약, 이 정도의 조회수와 피드백이 밖으로 나와 서비스 된다면 하나의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서비스를 보면서 생각난 것은
..
"골드러시 때 돈 번 사람은 삽과 청바지 판 사람" -
"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