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난해한 질문들이 많다.
라는 류의 질문은... 질문하는 질문자나 그 질문을 보는 사람들이나 딱히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 수 없다.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고 질문을 하기 때문에 문제점을 알 수가 없고,
마땅한 답변도 기대하기 어렵다.
쇼핑몰 사업자들이 하는 질문은
"질문 자체에 문제가 없는 것이 문제점"이다.
쇼핑몰 사업자들이 문제를 모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관해 아는게 없기 때문이다. 아는게 있어야 질문이라도 할텐데 아는게 없으니
"쇼핑몰 링크 걸어 놨으니 들어와서 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평가 해주세요", 또는
"홍보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는식의 질문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신이 속해있는 분야와 관련된 정보를 매일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어디쯤 서 있고, 현재 시장이 어떻게 돌아 가고 있으며 무엇이 제대로 된 것인지 형편 없는지 알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도구와 환경이다. 아무리 값진 정보가 차고 넘쳐도 정신 사납게 널려있거나 눈 앞에 없으면 일부러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iGoogle 개인화 페이지는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준다.
아래 그림을 보고 찬찬히 따라해보길 바란다. 참고로 구글 Gmail 계정을 만들면 좋다.
쇼핑몰 사업자라면 iGoogle를 시작페이지로 설정할 것을 적극 권장해본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조금 불편하겠지만 1주일만 속는셈치고 꼭 해보길 바란다. 쇼핑몰에 처음 입문해서 가장 먼저 하는것이 '네이버 키워드 광고'를 공부하는 것이다.
어떤 키워드를 선택해야 하는지.. 월 얼마를 투자 해야 하는지.. 세부키워드나 연관검색어는 무엇인지.. CPC는 무엇이고 또 CPS는 무엇인지..등등
네이버가 시키고, 광고 대행 업체들이 뿌려대는 보도자료에 쇼핑몰 사업자들은 정말 열심히도 공부해댄다.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쇼핑몰 운영의 80~90%에 달하는 에너지를 키워드와 광고 홍보 마케팅 분야 한 곳에 너무 많은 돈과 시간을 쏟아 붓고 있다.
정보를 효율적으로 보고 듣고 관리하지 못하면 쇼핑몰 운영은 고난의 행군이 될 수 밖에 없다.
적어도 쇼핑몰을 하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지금 당장 네이버를 시작페이지에서 삭제해야 한다! 그 길 만이 살 길이다. --
"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