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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화가 '프리다 칼로'를 영화로 만든 감독의 인터뷰에서 읽은 글귀인데.

"...무게를 안은채로는 일할수 없다. 그러므로 개인들을 바라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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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에 갔다. 겸사 겸사 일이 있어 갔다. 가는 길에 얼마전 오프 매장을 열었다는 참거래 농민장터에도 한번 들려 볼 참이었다.


유기농 야채 및 농산물 인터넷 판매 쇼핑몰인 '참거래 농민 장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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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봤다.

병아리를 키우기 전 그러니까 병아리가 아직 계란속에 있을때.. 이미 누군가 그 병아리를 사준다고 한다면 앞으로 병아리를 닭으로 키워내야 하는 농부의 마음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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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머컬쳐(permaculture)라는 말이 있다.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살리는 지속적인 삶의 방식으로써.. 자원을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쓰는 삶의 방식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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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근 농가에 연간회비를 내고..

그 농가에서 수확되는 유기농 야채만으로 식탁을 꾸리는C.S.A (Community Supported Agriculture ,공동체 지원 농경) 방식이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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