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에 관한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했다.
쇼핑몰, 블로그, 미디어 등.. 웹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눈에 추적기를 부착해 과연 "보는 광고"와 "보지 않는 광고"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고..
또 사용자의 행동을 결정하는 광고의 요소에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 내용이다.
기사 내용을 대략적으로 살펴 보자면..(일본어가 딸리니..내 마음대로 수정 각색-_-;)
본래 기사:
ユーザーが「見る広告」「見ない広告」--ユーザーの行動を決める要素とは?- CNET Japan
사용자가 "보는 광고" "보지 않는 광고"
"무슨 사이트, 무슨 광고를 사용자가 볼 것인가?" 이것은 광고주도 미디어 운영자도 관심있어 하는 흥미 있는 사항이 아닐까? 이번에 무작위로 뽑은 남녀 5명을 선정하여 그들에게 사이트를 자유롭게 열람해 달라고 했으며 "아키토구마신"이라는 시선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를 통해 확인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입소문에 집중되는 광고를 오랫동안 응시 아래 그림은 20대 후반의 여성이
ww.cosme.net (일본의 유명한 화장품 쇼핑몰)을 보고 있는 시선을 처리한 것이다. 이 20대 후반의 여성은 위에서 아래로 시선을 움직였고, 다른 고객들의 상품 후기나 상품평이 적혀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 다음 그 후 오랫동안 상품평을 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kakaku.com (일본의 컴퓨터및 가전 쇼핑몰)의 경우 20대 후반의 남성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사용자가 제품에 관한 리뷰나 상품평을 기록한 부분에서 시선을 오랫동안 응시 한것이다. 다른 사람이 쓴 경험에 집중하는 그런 광고는 남여노소 구분 없이 비슷한 경향을 드러냈다.
검색 사이트에서 광고아래 그림은
Yahoo! JAPAN 검색 결과에서 30대 초반 남성의 시선이다. 파란색 박스 오른쪽이나 아래쪽 검색 광고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있다.
이 30대 초반의 사용자는 자신이 새롭게 이사하는 집에 설치할 인터넷 업체를 찾고있었다. Yahoo! JAPAN를 검색하여 가격 비교 사이트는 방문했지만 Listings 광고에 눈을 돌리는 것은 없었다.
미국 온라인 출판 협회 (OPA : Online Publishers Association)의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가 검색에 사용하는 시간은 전체 5%에도 못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다.
검색은 인터넷 이용 시간에 비해 매우 작은 부분을 차지하며 그 작은 시간안에 포털의 검색결과 사이 사이에 심어 놓은 문구가 사용자의 관심을 끌지 못하면 사용자는 검색 광고에 눈길조차 쉽게 주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타겟에 맞춘 전문 미디어 광고 그러나, 포털이 아닌 다른 전문 미디어 페이지에서는 사용자의 관심에 맞는 광고가 나오면 사용자는 광고를 본다는 추세가 나왔다.
아래 그림은
kakaku.com 으로 PC를 찾고 있는 20대 후반 남성의 시선 처리 결과이다. 리뷰나 상품평이 작성된 부분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가운데 화면이나 오른쪽 상단에 나와있는 PC 관련 광고에도 눈길을 겨냥했다. 실험이 끝난 후 인터뷰에서 이 남성은 "PC를 찾고있을 때 나온 광고이므로 보았다" 라고 대답했다.
동영상 콘텐츠와 광고아래 그림은 동영상 사이트
www.nicovideo.jp 을 방문중인 20대 후반 남성의 시선 처리 결과이다. 동영상 재생 전에 나오는 광고를 주시 하는것을 알 수있다.
사후 인터뷰에서 이 남성은 "이 광고는 아주 느낌이 강했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동영상 시청 후 시선을 아래쪽으로 이동하여 제휴 광고 "니코니코 시장"이라는 베너도 주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사용자는
"알파카(캐릭터) 모방 동영상 페이지에서 알파카 표지 책이 소개되어 있었기 때문에, 재미도 있고 해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갔다" 고 말했다.
그리고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을때 사용자들은 동영상만 보고 있는것이 아니라 동영상이 재생되는 와중에도 다른 다양한 부분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동영상이 붙어있는 페이지처럼 체류 시간이 긴 페이지에서는 본래 목적 이외의 다른 요소도 충분히 접목 가능하다는 것이다.
니코니코 비디오를 다시보고 있는 사용자의 시선. 동영상 재생 후 하단의 제휴 광고를보고 있다.
또한 이 사용자가 반응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당 미디어의 표적에 맞는 광고를 지정하는 방법으로 (예: 니코니코 동영상
인기 캐릭터를 사용하여 다른 사이트에 게재 하고 있는 것과 다른 광고를 만드는 등)은 쇼핑몰이나 블로그, 커뮤니티에도 유용할듯 하다.
"보는 광고"를 생각하기
니코니코 동영상에서는 앞서 설명한 광고의 맞춤화 뿐만 아니라, 특정 시간이 되면 플레이 동영상이 일시 중지되고 광고가 흐른다. "니코 비율 (시보 광고)" 판매 등 사용자에게 보이는 광고을 개발하고자 노력한다.
사이트를 설계할 때 자신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컨텐츠와 성분을 생각한 다음 "어디에 배치하면 보는가?" "무슨 광고을 하면 보는가?"를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 기사는 결론을 내리면서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
"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