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간담회는 진작 했나봅니다. 이번이 2차라고 하는데 소셜 커머스가 어떤 형태로 구현이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서울 처갓집에 올라가는거라 겸사겸사 참석해보려고 합니다. ^^
토스토 2차 간담회 자세한 공지는
http://onoffmix.com/event/1710토스토(
http://flyfan.net/service.html)는 기존 원어데이 모델에서 MD분이 상품 선정과 기획을 도맡아 했다면 이 흐름을 보다 소비자 중심으로 가져오는 모델, 즉
소비자MD 와 유사한 개념으로, 능동적인 소비자인 프로슈머가 상품 선정 - 기획 - 리뷰의 과정에 참여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각 분야의 얼리어답터나 전문가들이 MD를 맡는다는 발상이 참 신선합니다. 그 상품에 대해서 얼리어답터만큼 잘 아는 사람도 드물죠. 근데 한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인터넷에서 상품을 판매한다는 건 굉장히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원어데이에서 물건을 판매하면서 담당 MD와 일을하다보면 담당MD가 자잘하게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판매가 책정에서부터 배송 불가여부, 상품의 규격화, 생산자나 벤더와 계약, 반품 및 환불, 고객 CS 등 이런 부분을 전문 MD가 아닌 일반 블로거나 얼리어답터들이 제대로 해낼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뭐 어찌됐든 이런것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간담회를 여는거니까 간담회에 가보면 알게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