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스타일"이라는 패션 쇼핑 어플이 나왔다. 이거 보면 볼수록 괜찮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쉽고 빠른 화면 구성은 차치하더라도..연예인 뺨치는 피팅처자들 보는 재미가.. -_-;
평소, 여성의류 쇼핑몰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면 화면속 처자들이... 무슨 연예인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포즈면 포즈..미모면 미모.. 스타일이면 스타일.. 모든게 완벽에 가깝다.ㅎㅎ
국내 여성의류 상위 몇개 업체만 선정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서 더욱 그런것 같기도 하고..
포켓스타일 소개 -
http://www.pocketstyle.kr/about#mall포켓스타일 블로그 -
http://blog.pocketstyle.kr/8다만 아쉬운 점은 해당 쇼핑몰로 넘어가서 결제가 안된다는 점이다. 굳이 모바일 전용 페이지가 아니더라도 결제만 되면 실제 아이폰에서 판매도 가능할 것 같은데.. 국내 패션 의류 잡화 소호몰들의 경우 대부분 임대몰로 만들어져 있어서 모바일에서는 화면이 난장판이나 다름 없다. 또한 쇼핑에서 가장 중요한 결제를 위해서 엑티브 엑스를 깔아야 하는데 사실상 쇼핑몰 전체를 갈아 엎지 않는 이상 모바일에서 결제는 불가능하다.
아이폰에서 결제를 가능하게 하려면 아이폰 운영체제인 사파리에서도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올수 있도록 웹 표준에 맞춰 사이트를 제작하고, PG사(결제대행서비스)도 페이게이트로 바꿔 엑티브 엑스가 없도록 만들어주면 된다.
개인적으로 운영중인 도토리속 참나무(
http://docham.com)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사이트를 만들었더니 아이폰에서 결제가 된다.(별 의미는 없지만. 이런걸 두고 국내 최초라고 하는 것인가..ㅎ)
혹, 못믿겠다는 분들 도참에서 주문하고 아이폰에서 결제 해보시면 된다. ㅎㅎ
앞으로 이런 다양한 형태의 쇼핑어플들이 쏟아져 나올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이폰을 사용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단순히 어떤 정보만 제공하는 어플은 큰 인기가 없다. 한 블로거의 글을 보면 모바일에서 쇼핑을 하는것과 모바일에서 주문을 하고 결제하는 것은 다르다고 지적하고 있다. -
"모바일 쇼핑과 모바일 구매는 다른 이야기"처음 호기심에 받아놓긴 하겠지만 이내 방치되거나 공간 확보를 위해 삭제되기 마련이다. 실제로 뭔가 결과를 만들어내고, 지속성을 가지면서, 또 기승전결이 뚜렷한 어플만이 지워지지 않고 오래 살아 남는다.
앞서 소개한 포켓스타일이라는 쇼핑어플도 기획과 구성은 좋으나 결국 주문과 결제가 되지 않는다면 큰 성과 없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
쇼핑어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로 쇼핑(주문과 결제)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다.
사용자들에게 최종적인 결과물을 주는 것. 그것이 쇼핑어플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
"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