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처음 만져본 날 아이폰의 피부가 아기 피부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별 4개 반은 족히 먹고 들어갈 풍만하고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화면속 어플들..게다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 부드러운 역동성.
more..
살짝 손가락을 대기만 해도 부끄러운듯 미모사처럼 웅크려지는 모습..
3시간 넘는 시간 동안 한 치의 어색함없이 작동되는 모습은 차돌이 조약돌이 되듯 자연스러운 과정을 나에게 선사하고 있었다.
아이폰의 체취와 부드러운 피부의 촉감이 아직도 눈과 손에 남아있다.
아이폰을 주머니속에 넣고 손끝을 움직여 닿는 촉감은 공사가 다망한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고 있었다. 정말, 아이폰을 만지고 있으면 날은 춥고 기분은 딱 내려간 온도만큼이나 좋다. ^^
-
나름 개인적으로 아이폰이 앞으로 가져올 전자상거래 시장에서의 변화에 뭔가 언어적 관계가 규정하는 책임과 의무들이 상주 포도밭 포도나무처럼 주렁주렁 매달리는 것 같아 여간 부담스럽기 짝이
없긴 하지만 뭔가 변화가 슬금슬금 다가오는 이런 분위기는 그저 좋을뿐이다. ~~
Posted by me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