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의 배너광고 클릭률은 0.1% 내외라고 한다. (모님의 제보)
하지만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 못했던 배너광고에 기발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첨부 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전세계 포털을 돌아다니면서 수집 할 시간은 없기 때문에
'BannerBlog : Where Banners Click' 에서 참고했다.
1.
Shakeface⇒ 배너 속 여자를 누르면 여러가지 술을 넣고 흔드는 보온병 같은게 나오고,(정확한 이름이 생각이 안나다.-0-;) 그 보온병을 누르면 여자가 머리를 마구 흔든다. 일명 헤드뱅잉.. 재밌는 것은 이 술에 들어간 술의 종류를 레시피로 구현하여 배너에서 직접 인쇄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Officer recruitment⇒ 퍼즐을 맞추는 게임이다. 이 퍼즐을 맞춰야만 정확한 모집 문구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중간에 갑자기 화면이 뒤집어지면서 약간 까다로워진다. 스웨덴에선 머리 나쁘면 군대도 못가는군.. 역시 좋은 나라..
3.
Mini: Clubman Turn⇒ 소리가 작기 때문에 볼륨을 높여야 한다. 화면 아래 막대가 보이는데 오른쪽으로 빠르게 이동시키면 미니 자동차가 유턴을 시작함.
4.
Applebees: Weight Watchers Menu⇒ 프레임과 프레임을 넘어서 음식을 맛보고 만족해 하는 그녀.
5.
Sexy Leg⇒
"strictly over 18s"라고 써있는 곳에 마우스를 누르지 말고, 살포시 얹히기.. 에로티즘 배너 광고? 저비용에 수준 높은 아이디어.
6.
First Choice: Kite ⇒ 스페이스 바를 누르고 있으면 공간이 생긴다. 공간을 잘 활용한 배너 광고.
7.
Service Canada: Lemonade⇒ 클릭하면 간단한 에피소드가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지금 일하고 계십니까?"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직업소개소 배너 광고.
8.
Barrier free zone⇒ 왼쪽 텍스트를 스크롤 하면서 읽고 있으면 오른쪽 화살표가 왼쪽으로 넘어온다. web 표준 및 접근성 계몽 배너라고 한다.
10.
Bernado's
⇒ 플레이 버튼을 누른다. 스탑을 누르기전까지 계속 된다. 영국 청소년 공익 광고 같음.
-- "www.bannerblog.com.au"에는 여러 종류의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배너 광고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 괜찮은 배너를 찾기에는 양도 너무 많고, 시간상 무리 입니다.
배너블로그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보시는 화면 왼쪽상단에 "(정부)기관, 브랜드, 카테고리" 별로 나와 있는데 각 항목을 설정하신 후.. next 로 편하게 한번 훑어 보시고 "오호~ 이거
괜찮네~" 싶은 배너가 있으시면 각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신 후, 본 포스팅에 트랙백으로 남겨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한마디로
"혼자 찾기 힘드니 신기한 배너 여러 사람들이 찾아서 한곳에 모아보자!" 뭐 이런 뜻 입니다.
이른바 플젯과 트위터를 활용한 '집단 지성' 링크 찾기 운동 및 SNS 홍보~??
시범 케이스. '마이크로 블로그' 활용. 과연 얼마의 효과가 있고, 몇개의 링크가 걸릴것인가? 그거 지켜 보는 재미도 솔솔 하겠는데요.. ^^
+ '집단지성'이란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 혹은 경쟁을 통하여 얻게 되는 지적 능력에 의한 결과로 얻어진 집단적 능력을 말한다. 중지(衆智, 대중의 지혜), 집단지능, 협업지성, 공생적 지능이라고도 한다. -
출처: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