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로그를 가만히 들여다 보니 자신의 마음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열등감과 그것을 교묘히 위장하려는 현학적 허세를 느낄수 있는 블로거가 한명 있다.
물론 내가 잘못 판단한 것일 수도 있고, 또 그 냥반의 뜻이 그러지 않는데 내가 오버하는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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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감과 열등감을 감추는데는 2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첫째로는 자기가 동경하는 집단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것이다.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대적할 수 없지만 자신도 편입되고 싶은 집단과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방법이다.
두번째는 자신은 멀리 떨어져 관조하며 비판하는 것이다. "너희 수준은 이것밖에 안돼! 난 너희같이 저질스럽지 않고 우아한 학같은 존재야!" 이런 값싼 자위로 스스로를 합리화 하는 것이다.
그 블로거에게 익명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용기이며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배설의 장소다. 그는 유식해 보이지만 멍청하며 꽤 비싸 보이지만 형편 없는 싸구려다.
단지 값싼 자위를 위해 부나방처럼 이곳으로 달려 든것 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는 여기서 현학적 허세를 부리기 시작했다.
Posted by mepay